다이어리는 1년 내내 갖고 다니면서 보는거라
사용했던 브랜드,단순한 디자인만 고집했었는데,
상하이리아는 보자마자 단박에 주문했어요~~
받아보니 표지가 살짝 쿠션감이 있는게
잡고 있을 때 느낌이 좋아요!!
게다가 튼튼함이 느껴져서 매일 뒤적거리며 확인해도 종이가 뜯어져 나올 걱정은
없을 거 같아요ㅎㅎㅎ
위클리 시작 전마다 그려져있는
육심원 그림들은 죄다 맘에 들구요 특히나 에스닉나니는...
취향저격..
상하이리아처럼
2016년은 절제미있는 화려함 속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^^
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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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