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심원 다이어리를 처음 만났던 해가 2014년 부터인데
벌써 다음해 2017년까지 4권이 다되어가네요... : )
하루하루 기록해나아가면서
지난해에 썼던 글도 다시 보면서
그때의 기억을 회상하기도 하고 이런 추억이 있었구나 하면서
한 권씩 책장에 채워질 때 마다 기분도 참 좋아지더라구요 ^^
여태까지 육심원을 써왔기 때문에
앞으로도 계속 쓸것같아요 ~
제가 글을 많이 쓰는지라 뒤에있는 메모장도 많이 도움됐고
먼슬리 칸 크기도 커서 참 좋구요~
올해도 잘 쓰겠습니다 : D ~!
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육심원 공주다이어리 많이 사랑해주세요^^
감사합니다.